OZ & JOY

diary 2010.07.13 17:56 |
LGT의 유저라면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만한 이 서비스는.. (아, 지금은 LG U+)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성실하고 부지런하기만 하다면, 정말 큰 폭으로 요금을 save 할 수 있게 해 준다.

일반적으로 9,000원인 oz 인터넷 서비스에
10,000 원짜리 편의점 쿠폰을 더하면.. 10,000원
거기에 영화 티켓 쿠폰 두 장에 + 5,000원..

여기에 할리스 커피 3잔인가 4잔인가에 + 5,000원..

뭐 여튼, 부지런하기만 하다면 돈 1~2만원쯤은 쉽게 세이브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나같은 경우에도

[oz 인터넷 + 편의점 쿠폰 10,000 + 영화 티켓 두 장] 을 15,000에 구입해서 쓰고 있는 셈이니까..

근데.. 문제는..
사용하기 약간 번거롭다는 점인데..
(편의점 쿠폰일 경우 매달 쿠폰을 인터넷으로 미리 등록해야 한다는 것과, 7-11 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 영화 쿠폰일 경우에는 씨너스에서만, 회당 1장의 쿠폰만 사용 가능하다는 것..)




여튼..

하고자 하는 말은..

어제까지가 완료인 영화 쿠폰을 사용하기 위해..
회사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씨너스 연수점에 '혼자' 가서 영화를 보고 올 예정이라는 거다. -_-;

데이&나잇.. 재미 있어야 할 텐데..


올 때 대중교통 시간이 있는 것도 확인하였으니..
차비로 약 3,000 원 정도 소요될 예정..

8,000원짜리 영화 티켓을 득하는 것을 고려한다면, 그리 아깝진 않은 가격이긴 한데..


아아.. 얼마만에 보는 혼자영화냐..

다크나이트 이후니까.. 그리 오래 되진 않았구나.
(다크나이트는.. 정말 극장에서 보는 것을 포기할 수 없었어.. T.T, 그것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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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안 2010.07.15 13: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빠 그거... 나름 볼만해요
    눈요기는 충분히 됨 ㅋㅋ
    스토리는... 뭐...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지금 자랑하시는 거죠? ! ㅋ

    • jeffian 2010.07.15 14: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뭐.. 자랑까지야.
      대강 볼만은 하더라고. ^^
      가볍게 낄낄거리며 볼 수 있는 영화였어.

      좀 작위적이고, 사람들이 많이 죽어나가서 그렇지.. -_-;

  2.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7.15 15: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화 재밌었지? +_+
    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 봤다는,,
    때론 혼자 영화보는 것도 괜츈해. ^^

    • jeffian 2010.07.16 08: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괜춘한가요?
      평일 저녁, 가뜩이나 사람 없는 시간에 저만 혼자 '홀로'영화를 보고 있었더랬죠.
      좀 멋적었어요. ^^

  3. TACOOn 2010.07.20 09: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엇... 동길이 형이 아니네;

  4. 담배 2010.07.26 19: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 저는 lgt vip라 매달 영화 1편이 꽁짜...
    사실 이번달에 처음 알았다는..ㅋㅋ
    그래서 저도 인덕원 까지가서 데잇&나잇을 봤지요..
    앞자리에 중딩처럼 보이는 남자놈들이 일렬로 쭈울..~~ㅡ,.ㅡ;;
    늙은 남여주인공이 액션 하느라 힘들어 보임..~~ㅋㅋ

  5. 청산리벽계수 2010.08.18 10: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너무 오랫만에 들어왔나..
    동길이형을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너무 무관심 했었다 흑..

    어찌 잘 지내고 계신가요???ㅎㅎ